애매합니다. 모양이 네모네서 귓구멍에서 좀 따로 노는 느낌. 무난합니다. 특별히 튀는 구간 없이... 근데 가격을 생각하면 에어팟보다 나은점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3. 모멘텀: 이거 듣고 앞의 두개 들으니까 못듣겠더군요. 베오플과 마스터앤다이나믹 두가지를 합치고 공간감까지 꽉 채운 느낌입니다. 베오플보다 아주 아주 조금 더 무거운듯한 느낌적인 느낌. 가격이 28정도만 됐어도 바로 질렀을 느낌 원래 청음 가기전에는 사실 베오플레이 1.0(케이스 무선충전
모비프렌의 이어폰 몇 개를 꺼내보았습니다.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은 소리가 무척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케이블 하나로 좌우를 연결하고 3버튼 리모컨을 달아놓은 제품도 시원한 고음과 쿵쿵거리는 저음을 제대로 들려주거든요. 소리에 대한 호불호는 각자 다르겠지만 제이버드 프리덤 2의 경우는 밝고 샤프한 고음과 든든한 중.저음이 참 마음에 듭니다. 원래 스포츠용으로 개발된 이어폰이라서 기본 사운드도 고음과 저음 강조가 있는데,
했습니다. 결국 대안으로, Haylou에서 나온 GT1을 샀습니다. 이리저리 할인 받고 해서 100위안 정도에 샀습니다. QCY의 T1을 사려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사는건 별로 안좋아하는 습관이 있어서요.. 1. 음질 : 헉.. 499위안 주고 산 이어폰이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음질은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2. 연결성 : 사무실에서는 연결 끊어지고 하는건 없었습니다.
덮는 오버이어형보다 오래 쓰기 불편할것 같은데 각각 장단점이 있는 거겠죠? 그래도 갑자기 뜬금포로 노이즈캔슬링 기능 첨으로 달아줘서 '프로' 이름 까지 붙인거 치곤 가격 동결인건 애플답지 않아서 당황스럽네요. 근데 블투 4.2는 뭐니 ㅡㅡ; 비츠가 그만큼 미국에서 닥터 드레 브랜드빨로 많이 팔아 제낀걸까요.(애플 인수 후는 솔로2부터 음질도 장족의 발전) ----------------------- 루크 우드 비츠
단점으로 다시) 1000x>비츠>갤럭시버즈> qc30>2018 가요로 넘어가서 엠씨더 맥스를 많이 많이 좋아합니다 어디에도, 넘쳐흘러를 듣는데 반주라고 하나요 그부분은 정말 웅장해요 공간감도 좋은거같습니다. 1000x 랑 비슷한 수준에 울림? 을 듣는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고음부로 넘어가니까 약간 째진다고 하나요 보컬에 목소리가 살짝 착색 돼서 올라가는느낌?
있는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교통카드 기능이다. 아이폰 사용자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디오 공유 기능은 하나의 아이폰으로 두명이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능이다. 다만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두대의 에어팟 또는 파워비츠 프로가 있어야 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하나의 에어팟이 페어링된 상태에서 다른 에어팟 뚜껑을 열고 스마트폰에 가까이 가져가면 페어링 화면이 나타나고 연결이 완료된다.
다 구라야? 하며 클랑에 들어와 보니 나만 그런게 아냐~~~~~~~~ 허허허허…….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되어가는 덜 끼워진 헤드폰 소리~~~ 아냐~~~~ 이렇게 허무하게 돈 버릴 순 없어… 찾을꺼야……. 방법을~~~ 그 때 발견한 폼팁 권하는 유투버…….. 저거 끼면 소리 달라지는거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파워비츠에 대한
게임이나 영상에서는 ios에서 썼을 때 만큼 딜레이가 낮지 않습니다. 이건 에어팟 1세대에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다만 1세대에 비해 기본 레이턴시가 낮아졌기 때문에 더 좋아지긴 했습니다. 동영상 재생시 200ms 정도의 딜레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대신 갤럭시 기기에는 무선딜레이 자동보정 기능이 몇몇 어플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영상 어플, 넷플릭스, 유튜브등) 오히려
가능하긴 할텐데 저는 지방이라 그것때문에 일부러 서울까지 가기도 조금 그렇고요.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와 연결시에는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맥과 연결시, 초기 연결시에는 분명히 양쪽에서 두둥하고 연결음이 나오는데요. 동영상 재생, 음악 재생시에는 왼쪽에서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시프트+옵션+블루투스 아이콘 클릭으로 맥 블루투스 초기화도 해봤고 아예
콩나물이라고 놀림을 받았는데, 요새는 하도 많이 보여서 익숙해졌고 오히려 예뻐보입니다. 유닛크기도 16년도에 나온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작습니다. 1. 소리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에어팟 자체는 완전무선 이어폰 중에서도 음질만 봤을 때 뛰어나지도, 뒤떨어지지도 않은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애매한 경계선이 걸친느낌 입니다. 편리성이 강조된 무선이어폰이라도 귀로 듣는 이어폰은 개인적으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