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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 (S10+ 아이폰 XS max 비교 추가)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 했고 용량에 걸맞는 사용 시간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화면 밝기 최대에서는 LTE로 시간당 13~14% 정도 배터리가 소모 가 되었구요! 화면 밝기 절반 정도에서는 시간당 약 8% 정도의 배터리를 소모 하면서 미9에 비해서는 꽤 괜찮은 배터리 소모율 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기배터리 또한 싱글LTE & 와이파이 환경에서는 시간당 0.5% 정도의 소모 만을 보여 배터리 누수에 대한 걱정도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하구요! 다만 K20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903/1903___296267069.jpg



사진앱 ▲인물모드 촬영기능 강화 ▲빠른 메모 ▲청력측정 ▲오디오 공유 등 각종 기능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기능은 NFC 개방과 오디오 공유, 다크모드다. 애플은 그간 아이폰에 NFC 칩과 기능을 탑재하고도 접근을 차단해 사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었다. 하지만 iOS 13에서 이 기능을 서드파티 앱 제작사에 공개하고 기능을 개방하면서 각종 결제, 확인, 잔액충전 등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NFC 개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교통카드 기능이다. 아이폰 사용자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교통카드 결제





지문인식 또한 재부팅해서 당장 사용을 할 때는 미9의 6세대보다 인식율이 높다는 느낌이었지만 재부팅 없이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이 인식율 또한 저하 되는 것이 실사용에서는 그리 큰 개선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 K20 프로 vs 미9, 지금은 선택하기 애매한데????? 실사용을 하면서의 만족도는



이름 까먹었네요..ㅎㅎ (▼사진 7~9) 여긴 관공서들이 모여있는투몬시내에서는 약간 떨어진 곳(여기도 시내)입니다. 하갓냐인가? 촬영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사진 10) 숙소인 온워드 앞바다에서 카약타고 10분정도 나가서 스노클링하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물속에 저런 잘 가꿔놓은 어항속 풍경들을 여럿 볼수 있습니다. (▼사진 11~12) 리티디안 비치라고 괌에서 가장 가보고싶고 가면 입이 딱 벌어진다는 유명한 비치입니다. 비포장도로가 길고 멀어서 많이들



정도의 발열 과 함께 CPU와 GPU 모두 고르게 점수가 떨어지는 모습 을 볼 수 있구요! 안투투 테스트 종료 후 확인되는 K20 프로의 CPU 온도는 무려 68.5도 ! 반면에 미9은 CPU 온도가 최대 50도 정도에서 제어 가 되고 있으니 아무래도 CPU 발열 제어에서 미9과의



밝기와 사진 품질 자체에서 원플러스 7이 조금 더 나아보입니다 ! 물론 촬영 환경을 제대로 반영한 건 아이폰 XS Max 이지만 더 어둡게 촬영이 되면서도 원플러스 7보다 사진 품질이 떨어진다 는 건 분명하니까요! 이런 촬영 특성은 다른 장면들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는데요! 원플러스 7은 자동 모드에서 모두 흔들림없이 깔끔한 촬영 이 되었구요! 노이즈 억제력 또한 무척이나 훌륭한 수준





샤오미 미9에 사용하기에는 더 말할 나위없이 괜찮은 충전기 라 보이는데요! 최대 20W의 출력 이라 무선충전을 탑재한 다른 스마트폰에 사용하기에도 넉넉 하니 아이폰이나 타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어떨까도 테스트 를 해봤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 XS Max을 얹어보니 그냥 5W ! 갤럭시 S10e 홍콩판을 올려봐도 또 5W ! ㅠㅜ 최대 15W를 지원한다는 LG 스마트폰은 어떨른지 모르겠지만, 이 샤오미 20W



살짝 아쉬운 점은 지문 인식 센서가 야외에서 보인다는 것과 기존 홈버튼보다 살짝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익숙해지기 전까지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인데 딱히 문제가 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폰 xs 페이스 ID와는 장단점이 뚜렷하여 선호하는 보안 시스템 종류에 따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무선 베터리 공유 갤럭시 S10은 5W의 충전 속도 를 지원합니다. 7분정도 충전했더니,



활성화하면 사진처럼 시계 화면이 나옵니다. 충전중에 가로로 시계와 충전 상태가 나오는 모드입니다. 애플워치 충전 거치대류중 가로로 충전하는 모델들은 저렇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야간이나 충전기에 둘다 올려두고 작업할때 잠깐 시간 확인할때 애플워치를 톡 건드려주면 시계가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이 제품은 충전 "독(스탠드)" 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잘 활용하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ㅎㅎ





살 거지만... -_- 예전과 같은 끌림이 확실히 덜한 것 같은데 이유를 생각해보니 현재 가지고 있는 노트10+이나 픽셀 3a의 강점이 워낙 뚜렷해서 그런듯 합니다. 노트10+ : 압도적으로 광활한 디스플레이 + 그럼에도 컴팩트한 바디 픽셀 3a : 아이폰이나 갤럭시의 카메라 대비 1세대는 앞선듯한(?) 외계 수준의 사진 퀄리티 문제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