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본적 없고 이건 전부다 조규남 대표 관련된거라서 변영섭 코치한테도 이얘기를 했대요. 김동우 단장 소개로 오고 제가 받은 건데 용도가 뭐냐면 데이터정리인데 게임이 끝나면 스샷을 찍고 밴픽창에서 밴픽을 찍고 날짜별로 정리하고 뭐 카이사노틸할때 유미한테 진적 있나 하면 카이사 노틸! 유미! 하면 딱 데이터 불러와서 SKT랑 할떄 뭐 이렇게 해서 졌네 이렇게 데이터 정리하고 손
할리가 있나 ㅋㅋ 결국 구단 욕하지 말라는거지 ㅋㅋㅋㅋ 진짜 개빡친다 진짜 씨발새끼 진짜 개새끼 조규남 실드치는곳이 거기뿐이라고 해서 가봤더니 조규남 까는게 거의 대부분이던데..... 근데 진짜 그리핀 선도발 전까진 거슬리는거 거의 1도 없이 칭찬만 했음 애초에 롤드컵 앞두고 그리핀 감독에서 잘려서 얼마나 많은 눈들이 씨맥 보고 있었는데 좀이라도 의미심장한 말 하거나 어그로
없어야한다.' 어떠한 근거에서 그렇게 말하는건지 물어봄. '우리는 목표가 높으니까. 성적부진에 대해서 경질을 해도 할말이 없다. 그리핀은 원래 이렇게 될 팀이었고 넌 운이좋은 감독이다. 어떤 감독이었어도 오히려 우승을 했으면 했지' 스타판에서 우승 경험도 많고 뭐 그러니까(조대표가 말한건지 씨맥이 이렇게 생각한건지는 발언 상 파악 불가) 내가 그리핀 들어올떄 잭패가 코치 제안을 했었고 기존에 강대희 코치가 있었는데 그러면 뭐 그런거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건 아니고 말의 분위기를 파악을 해라.' 그래서 난' 그건 생각의 관점이 다를 수 있고, 대표님은 제가 없었으면 준우승중에 우승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난 전혀 몰랐어. 근데 그게 담아두고 있었고 그걸 김동우 단장이랑 해결하는 식으로 했대. 난 담아둔다는게 뭔지 잘 모르겠어서 이게 일단 간단 요약한 전문이긴 해. . 아까 그 선수들이 그걸 반드시 할수밖에 없었던게 대표님 입장에선 나에게 경감식 및 다양한 이유로 msg 좀 강하게 말하면 지어낸다고 생각했고 그걸 들었으면 반드시
취재대행소 왱]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그리핀 대표 조규남 퇴출글 추천수 18000개 ㄷ 요 며칠새 조규남 대표의 김대호 감독에 대한 정치질때문에 시끌시끌했는데 오늘은 카나비 선수에 대한 계약협박 스캔들이... ㄹㅇ 개새끼 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별의 별 개같은 짓거리를 했네
그리핀 처음 왔을떄 op.gg인터뷰 '그리핀이 현재 이러이러하고 이러이러하게 만들어가야 할거같다.'라고 인터뷰 한거 너가 망해가는팀 다 살려놓은것처럼 보인다고 이런식으로 인터뷰 절대 하지말라고 함. 그건 나도 이해해서 그 이후로는 안했음. 전화로 싸우는 중에 '그만해 그만 넌 이제 나랑 말이 안통해 넌 이제 나한테 신뢰를 잃었다. 너는 준비해' '그 준비라는게 결승전 준비하란거에요? 결승전 끝나고 너 짜를거니까 어떻게 살지 준비해란건지 이뜻이에요?'
1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18 e스포츠 실태조사’에 따르면 프로게이머들의 향후 예상 활동 기간은 평균 5.3년, 기대하는 전체 선수 생활 기간은 8년이었다. 김 전 감독은 조 대표가 서진혁을 JDG로 완전 이적시킬 때 10억원가량의 이적료를 추가로 챙겼다고 말했다. 앞서 임대 이적료 6억을 더해 총 16억원을 JDG로부터
저는 제가 있어서 준우승이라도 할수 있었던거라고 생각해요' 뭐 이렇게 의견차이가 있었는데 어차피 그냥 '넌 무조건 자르는거야'라는 통보식이라 '제가 지금 뭘 할수 있나요?' 라고 하니까 없다고 함. 그래서 '대표님은 신이네요 신. 선수들은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이 해고 통보에 대해서 뭐 어떻게 바꿀 방법이 있나요?'라고 물어보니까 없다고 함. 그래서 '대표님 진짜 악한 사람이네요. 대표님의 생각은 뭐 이러이러해서 절 자르는게 그리핀에 이득이라는게 대표님의 결론이죠?'라고 하니까 '응 맞아'라고 해서 나가려는 중에
분석될거고 이러면 다 낙인찍힌다' 이러니까 '내가 그걸 모를거같애?'하면서 뭐 말하는데 돌아버릴거 같아. 근데 결국 안져줬고 결국 타잔은 2위했죠. 단 하나의 왜곡도 없이 있는 사실 그대로 얘기한거야. 단 하나의 왜곡도 없이! 조규남 그리핀이스포츠 대표가 부당한 방법으로 선수 이적료를 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대호 그리핀 전 감독은 16일 개인방송을 통해 조 대표가 소속팀 선수를 원치 않는 이적에 동의케 협박하고, 이 과정에서 거액의 이적료를 취했다고 폭로했다. 김 전 감독에 따르면 조 대표는 올해
전했다고 한다. 그러자 조 대표는 “이렇게 어정쩡하게 1년 보내다가 그리핀에서 연습생으로 1년 썩을래?”라고 했고, 겁에 질린 서진혁은 결과적으로 JDG로의 완전 이적 및 5년 계약에 합의했다. LoL e스포츠 시장에서 5년 계약을 맺는 경우는 흔치 않다. 통상적으로 LoL 프로게이머들은 1년 단기 계약을 맺는다. 당해 연도 활약에 따라 몸값이 천정부지로 뛸 수 있는 까닭이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