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신사에는 인주를 찍어주는 곳이 있는데, 컬렉션처럼 그 신사에 갔으면 신사의 인주를 찍으러 간답니다. 이미 몇개 찍어있더라구요. 혹여 일본에 살면 괜찮은 취미가 될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일본 만화에서 자주나오는경단입니다. 사진으로보면 커보이는데 실제론 조그맣습니다. 맛은 소-소 이후로는 도라야끼 (도라에몽이 좋아하는 그거) 집에 갔는데 여기서도 줄 30분 서있었습니다... 옆에 도라야끼집은 파리날리고 있는데 솔직히 전 그게 그거라고
일 오전 11:33, 골빈놈 *** : ㅋㅋㅋㅋ 2019 년 9 월 24 일 오전 11:33, 회원님 : 고시히카리 ? 2019 년 9 월 24 일 오전 11:33, 회원님 : 그거 2019 년 9 월 24 일 오전 11:33, 회원님 : 샵검색 : # 일본쌀 기원 2019 년 9 월 24 일 오전 11:34, ■ 골빈누나 ■ : 억지부리노 2019
겪는지 도저히 끝날 때 까지 버틸 수가 없네요. 식사량도 너무 줄어들어서 먹는둥 마는둥... 오늘 지역에 나름 알려진 병원 전화했더니 당장은 안되고 토요일에나 된다고... 오늘 좀 잦아들었나 했는데 쓰는동안 또 아용! 아용! 아요르르용! 끼룩 끼룩 끼요르르! 끼용! 아역!아역! 수술 후 약이야 주는거 받아다 먹이면 될테고, 따로 집에서 신경써줄게 있을까요? 아플테니 안됐어서 식사로 먹일 캔은 오늘 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간단 김치볶음밥! 기름은
팬티 21. 모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으면? 밀짚모자 22. 신하가 왕에게 공을
다했어요? 친구 말 : 이봐요, 내가 잘나가던 때엔 아무말이나 막 했어. 지금 할 말이 없어서 이러는 줄 알아요? 암말 : 어휴 내가 말을 하지 말아야지. (같이 가던 친구들에게) 얘들아 가자. 친구 말 : 거 참 말 많네... 부인 죽은 그 말 : 그만하게, 나도 말 못할 사정이 있다네... 91. 일본의 대표적인 매국노는?
놀아라. /김용택, 쉬는 날 배추는 먼저 올려보냈어. 겨울 지나면 너 한번 내려와라. 내가 줄 것은 없고 만나면 한번 안아줄게. /박준, 해남에서 온 편지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인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인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오류' 우선 논란이 되는 논문 중 황교익 칼럼니스트가 잘못 되었다고 지적 한 부분 입니다. 논문의 내용은 천일염으로 만든 김치가 더 오래 맛있게 잘 익는다는 내용 입니다. 황교익 칼럼니스트가 주장 하는 내용은 배추 절일 때 소금 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천일염은 순도 82-85% 정도의 소금으로 나머지는 수분을 함유 하고 있고, 정제염은 98-99% 소금 입니다.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타이티에 비엔땅 100 대만 타이베이 중정 구 우리에게 맛집 보증수표가 운전기사님인 것 처럼 대만역시 운전기사님들이 자주 가는 맛집이 어딘지 많이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운전기사님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락집인 츨샹무피엔 비엔당을 가보았습니다. 츨샹무피엔 비엔당 가게 인근 풍경 앞서 소개해드린 두 가게와 다른 점은 츨샹무피엔 비엔당은 도시락 체인점이라는 것인데요. 그러다보니 타이베이 시내를 거닐다보면 쉽게 이 츨샹무피엔 비엔당 체인점들을
과로 40. 1 빼기 1 은?
전 그 첫날이 뒤늦게 도착하고 두 번째 날도 세 번째 날도 계시는 언제나 천만 년 전으로부터 왔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내 생은 나를 삼키고 있었다 위대한 것들은 위대해서 아득하다 친애하는 생이여 /허연, 행성의 노래 "밤에는 고민해도 말짱 삽질이야" 언젠가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밤에 생각하면 우울해지고 불길한 쪽으로 이끌리기 쉽다. 밤에 쓴 편지는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읽어보고 보낼 건지 다시 쓸 건지 결정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