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겠습니다. 첫번째는 방향이 설정되었고 두번째는 큰 흐름이 형성되었다면 세번째는 그 흐름이 갈라지면서 방향을 잃은 지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지점이 오늘의 패배를 결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윤석렬을 끌어 내렸어야 합니다. 그건 기세싸움이었어요. 윤석렬을 끌어 내리면 장수를 잃은 졸개들은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합니다. 다음 올라올 장수를 자신들이 세울지 청와대가 세울지를 놓고 분명히 이합집산이 일어났을 거예요. 총장이 두세달만에 잘린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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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8 김어준 생각 '당신들도 다 바지에 오줌싸고 똥싸고 했다, 이기적인 어른들아' 6884 39 104 79 2019 GOTY 근황.jpg 5642 44 0 80 진짜 영웅 번개맨 클라스.jpg 11774 17 57 81 히딩크 감독님의 근황 9927 25 61 82 박항서 부임 후 베트남 축구 변화 9713 25 28 83 고기 50kg 버리는 방법 좀 구합니다.jpg 10995 19 1 84 상상초월 서울 수도권 집값 상황.jpg 9123 27 0
하객만 250명이 넘었어. 하객 기본적으로 100 넘는 사람들 많단다. 축의금은 1500 정도였고. 그러니까. 까고 싶으면 정치를 잘하는지에 대해서만 까고 되지도 않는 억지성 글은 그만 쳐올려. 결혼식장을 한 번도 안 가본 병신인 건지 아니면 부러워서 그러는 건지 몰라도 병신같은 글 그만 올려라. (그새 어떤 병신이 중복 눌렀네.) ❣️내년 총선승리를 위한 진보유투브 키우기 운동!!내년 2월까지 구독자 목표수 달성운동!! ❣️꼭 시청 안하시더라도 ▶️구독 눌러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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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1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지방분권, 지방자치를 위한 특례시지정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러 입장하고 있다. 2019.11.2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조소영 기자,김성은 기자 = 참여정부 경제부총리 출신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던 차기 국무총리 인선이 다시 복수의 후보를 놓고 고민하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총리와 법무부 장관을
대검의 요청사항이었던 점, 인사대상일 수 있는 간부가 검사 인사안을 지참하고 대검을 방문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여, 법무부장관은 금일 전향적으로 검찰총장과 직접 대면하여 검찰총장의 인사 관련 의견을 듣기로 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10:30경까지 검찰총장이 면담시간에 도착하지 않았고, 법무부장관은 다른 일정을 취소하고 법무부에 머무르면서 검찰총장에게 검사 인사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대검은 검사 인사안을 인편으로 미리 검찰총장에게 전해줄 것, 제3의 장소에서 면담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법률에 따른 의견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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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4 28 딩크족 관련해서 하나 이해안가는게... 2100 107 2 29 던킨도너츠의 역대급 신상품.jpg 20453 33 11 30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무서운 이유......jpg 23087 21 105 31 (유부당)본인의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배우자의 부모님 뵙고 싶지 않는 마음 이해가시나 3846 95 12 32 현직 사장 아들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5816 86 0 33 어제 아내가 운전중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왓습니다 16600 43 4 34 금호고속 날라가면 남는거..jpg 22712 18 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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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김어준 : 그러겠죠. 우상호 : 그럴 경우에 그 협상 제안을 진정성 있다고 판단해서 협상에 응할지 아니면 그냥 바로 강행 처리를 할지는 원내대표가 당선된 이후에 대화를 한번 시도해 보고 판단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어준 : 그런데 그 원내대표하고 어쨌든 남은 임기가 몇 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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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라고 규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오마이 기사) 죄인에게 탄원서를 쓴다고 무죄가 선고된다면 재판은 뭐하러 합니까? 탄원서 모으기나 하지. 천안시장 유죄 내린 노정희대법관이 이재명 재판 담당이죠. 2심대로 확정되길 바랍니다. 찢어진 느티나무처럼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끝나려는지 이재명 최후의 발악이 진짜 끔찍합니다. 임진강에 돼지사체에서 핏물이 흘러 상수도원 위협하는데 이해찬은 이틀 동안 돼지탈 쓰고 이재명 수발드는 것만 하고. 경기도지사 겸임 총리님만 지자체장과 돼지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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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에서 해결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오에도 해결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건 다음 국회에서 해야 하는데 국회의원 한 표 한 표가 소중한 이 때 거기에 추미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의원을 빼내는 것은 출혈이 큽니다. 더군다나 국회의원은 장관직을 겸임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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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격한 논쟁을 주고 받았는데, 당시 등은 그의 발언을 '취중욕설'이라고 보도하면서 공격했다.(관련기사 : 그날 추미애 의원에게 일어난 일들 ) 정치적 소신을 앞세우다 시련을 겪기도 했다. 추 내정자는 2003년 열린우리당 합류를 거부하고 민주당에 남았다. 참여정부의 대북송금 특검 수용에 따른 결정이었다. 특히 그는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았다. 당시 그는 광주에 있는 전남도청에서 망월동까지 3일 간 삼보일배를 하면서 머리를 숙였지만 17대 총선에서 낙마했다. 이 때문에 상당기간 정치적인 시련을 겪었다. 추 내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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