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51 결혼과 출산은 돈을 미칠듯이 퍼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468 64 0 52 (12금) 끼부리던 여직원 썰 12935 24 2 53 요즘 배달앱 옵션 근황.jpg 6526 47 0 54 (후방) 하의실종 쯔위.gif 15407 14 2 55 강후방) 엄청난 직원 15884 12
보지 말자... 언주누나 보좌관 했던분이.. 의원들보면 한심한사람? 도있죠? 라고 질문했는데.. 국민들보시기엔 그렇게 보일수도있지만 자기꺼챙기는건 전국 300위에 드는사람들입니다..라고 하더군요.. 서울시국정감사..김성태 의원질의중.. 이번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대한민국을 지배해왔던 모든 적폐들이 총 동원되어, 조국 후보자의 법무장관 임명저지 공작을 펼쳐 왔다. 법무장관 임명절차가 시작되자마자, 적폐언론들이 수십만 건의 검증되지 않은 허위기사를 쏟아내, 여론을 조작하는 것을 시작으로, 마침내 적폐검찰이 피의자 조사조차 생략한 채, 조후보자의 아내를 사문서 위조혐의로 기소함으로써, 마지막까지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을 압박하고
권혁준 기자 네 김성태씨. 앞으로 국회에선 안 봤으면 좋겠네요. 성태야 굿바이~~ 야 너거 무리중 김성태랑 나경원 장제원이 김진태 홍정욱이나 조사해라 A. 조국 장관 임명 --> 자한당과 조중동에서 그렇게 막으려던일이 현실이 되었으니 영혼까지 털릴것이고.. 자한당 아웃, 조중동 아웃 B. 조국 장관 미임명시 --> 어짜피 조국과 조국 딸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문제되는거 없음 오히려 똑같은 잣대로 나경원, 김성태, 장제원 등 자한당 의원 자식들과 사학까지 탈탈 털릴것이니.. 자한당 몇 몇 의원 아웃 및 내년 총선 궤멸 얼마전 자한당에서는 조국 막지 못하면
결과가 뭐였니? 김학의 장자연 재조사 한다더니 흐지부지되고 이재명 김경수는 도지사권한 상실이고 안희정은 구속되고 조국은 검찰이랑 딜하고 결국 최전선에 있는 진보정치인들 꼬라지가 이런데 무슨 아직도 이상론을 이야기하고 있어 내가 이야기했지 간신배들만 득실거리는 정권은 결국 폭망한다고~ 깨문이들 니들이 간신배여 니들때메 중도층들이 다 돌아섰다고~ 내가 니들한테 알바로 매도당하고는 진짜 니들은ㅈ답없구나 느꼈다 세상과 현실좀 보렴~
것을 읽기도 했다. 주광덕 의원님과 검찰 사이의 관계에 대한 합리적 의심은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언론과 국민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실이 밝혀져야 할 것이다. 참고로 일전에 김성태 의원님께서 저에 대해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고소하신 사건은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되었다는 것을 전해드린다. ■ 박광온 최고위원 우리는 역사의 진전을 이끄는 거대한 흐름을 다시 확인했다.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핵심질문) 노무현 대통령 조롱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정치성향이 어느쪽입니까? 문재인 대통령이나 이낙연총리나 조국장관에 대해서는 가끔 칭찬도 올라오고 그러잖아요?? 근데 일베충들은 왜 맨날 문재인치매설 같은 병신소리만 해대고 나경원 칭찬글은 절대 안올리죠??? 김성태랑 장제원도 뭐 딱히 칭찬할게 없는건 인정합니다만 만약에 지들이
김 의원 딸을 증인 채택하기로 했다. 이에 김 의원 측은 "수사기관에서 진술했기 때문에 새로운 증인 심문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사실이 없는데 과도한 언론 노출이 우려된다. 또한 피고인과는 부모자식 관계"라고 반대 입장 을 전했다. 니 들이 전 조국장관한테 한 일들을 생각해봐라.. 넌 압수수색 700만번은 해야해~ 마지막으로 너에게 할 말이 있어~ 니가 한 말이니.. 잘 생각해 보고.. 결단 내리길 바래~
KIST 설립 때부터 KIST를 거쳐 간 연구자와 직원 2만6077명의 이름이 연도별로 새겨져 있다. 이에 김경진 무소속 의원은 "조형물에 이름이 있다는 조민이 그 조민 맞나. 다른 조민 아닌가"라고 재차 물었고 이병원 KIST 원장은 "아마 그 사람이 맞는 것 같다. 동명이인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와 지금.. 아주 물타는
장제원 "靑 하명수사 의혹, 정권 침몰할 수 있는 '대형게이트'" 김현조 엄마 '나경원' 교체 통보받은 나경원, 황교안 천막 최고위회의 불참 김보현 아빠 '김성태' 김성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협상에 모든 것 걸어야" 홍지승 아빠 '홍정욱' '마약 밀반입 적발' 홍정욱 딸, 이달 12일 첫 재판 아동 안전법 거래로 민식이엄마는 오열하게
어차피 밝혀져도 자유당 년놈들은 무조건 "아니다" "인정할 수 없다"라고 할거거든요 ■ 강원랜드 비리 권성동과 염동렬(무죄) ■ KT비리 김성태(무죄) ■ 나경원 아들과 딸 입사비리 ■ 음주운전 인사사고 뺑소니 운전자바꿔치기 부친국회의원 신분노출및 합의회유및 협박(무죄) 위 4가지 보면 모르시겠습니까? 왜 그리 단순하고 순진하십니까? 추신: 윤석렬씨 저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