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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반응. 표절논란터진 신작영화 미드웨이 한국 포스터.jpg 표절논란터진 신작영화 미드웨이 한국 포스터.jpg 미드웨이 해전

문책받지 않았다. 만약 태평양 함대가 이렇게 처절한 패배를 당했다면 니미츠 제독과 스프루언스 제독, 플레처 제독은 전부 워싱턴으로 소환되어 청문회는 기본이며 군사재판까지 받고 최악의 경우 군생활 및 군인으로서의 명예도 끝장났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어이없는 일이였다. 적이나 다름없었던 일본 육군도, 정부의 고위 관료들 거의 대부분도 모를 정도로 그 은폐공작은 철저했으니 일반 국민들이야 말할 것도 없었다. 일본의 어떤 최고위 외교관도 미드웨이 패전 후 몇 달이 지나서야 입소문으로 패전의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고 했으니... 덤으로 이런 은폐공작은



저 CGI는 중국이 손보던 영화들의 느낌이 드는거시... 이래서 제작비가 생각보다 저렴한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CGI로 그냥 함선들을 그대로 그리는거냐 vs 놀란씨처럼 초라해보여도 어떻게든 set로 가야하는가 독특한 함선들 특징 재현하려면 CGI 일 수 밖에 없을 거 같은데 거부감들이 크네요. 근데 스필버그나 카메론급





놓고 소련과의 싸움이 될 거고 그런 면에서 독일이 소련에 항복하면 매우 곤란해 질 거라고 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태평양 전선에 투입하는 전력은 미국 전체 전력의 10퍼센트가 될 거라고 못박습니다. 그의 구상은 니미츠를 앉혀 놓고 태평양에서는 호주, 하와이 까지만 지킨 채 유럽을 정리한 후 일본에 총전력을 투입해 일소한다는 계획이었죠. 그런데 하필 니미츠가 그 니미츠였던 겁니다. 미국의 역대 최고 제독으로 꼽히는 니미츠였던 거죠. 그래서 그 패전 전력을 가지고 일본군들을 유린해 버린 겁니다. 사실 하와이를 쎄게 때리거나, 미국 태평양 함대를 전멸 시키면





사건들이나 배우들이나 다들 까메오 출연같습니다. (어 이런 사건도 나오네, 어 이 사람도 나오네, 근데 주연은 잘 모르겠네 이런 느낌.. 평론가들이 싫어할만한 요소죠.) 액션은 기대보다 약한 감은 있었지만, 지루하거나 못 봐주겠다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좋은점: 끝날때 즈음 두리틀 특공대 때문에 일본군이 중국 민간인을 25만 죽였다고 자막으로 보냄. 나쁜점: 끝나고 이 영화를 미드웨이에서 싸운 미국과 일본 수병에게 바친다고 자막으로 보냄. 내년1월에 미드웨이라는 영화가 개봉이 됩니다.



에머리히에게 기대하는게 팝콘이지 토마토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ㅎㅎ 평들 주섬주섬 읽어보니 에머리히 영화 문제가 시나리오가 구리다는건데 이건 역사 그대로 따라가는거라서 문제가... 없네? 삼각관계 그런거 없다 전형적인 구식 전쟁영하다 CG 크게 안나쁘다 4DX 볼만하다 윤석열이 고민이 클 것 같습니다. 추미애를 치는 데는 몇가지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전시 상황으로 민주주의와 법률 이러한 틀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해전 때 왜국 국기를 본 미군 반응 영화 미드웨이가 미국 1등이네요(일본은 좌불안석) 日本 미친 개쪽바리 흡혈귀 파리 잡는 영화 미드웨이 해전 2019 Tra 넷플 '10대 사건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재밌네요. 뒷통수 치기전문인 왜구들 수장되는영화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로 좌불안석이 된 일본 12월 극장에서





은 ‘허구’라고 주장한다. “이영훈의 글을 선입관을 빼고 읽어보면 틀림없이 ‘혹’한다. 그러나 하나하나 뜯어보면 모두 거짓말이다. 나는 국가기록원에 있는 일제하 수리조합·토지 개량사업 자료 해제작업을 많이 했다. 당시 조선총독부에 제출한 수리조합 설립신청서는 낙성대경제연구소도 보지 못한 자료다. 이 자료를 보면 만경강 북쪽 옥구·익산·군산은 1909년 이미 빈틈 없이 수리조합이 있고, 만경강 남쪽 동진강 호남평야도 수리조합이 설립신청서는 냈지만 허가 나지 않은 상태였다. 수리조합 설립을 신청했다는



한 마지막 순양함 USS 캔버라(1943/1956) : 보스턴급 유도탄순양함(2척), 퇴역한 볼티모어급 중순양함을 개장한 세계 최초의 유도탄순양함 USS 갤버스턴(1958) : 갤버스턴급 유도탄순양함(3척), 진수 후 취역하지 못한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을 개장한 유도탄순양함 USS 프로비던스(1945/1959) : 프로비던스급 유도탄순양함(3척), 퇴역한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을 개장한 유도탄순양함 USS 롱 비치(1961) : 롱 비치급 원자력유도탄순양함(단독), 세계 최초의 원자력 추진 전투함 USS 베인브리지(1962) : 베인브리지급 원자력유도탄순양함(단독), 취역 당시에는 원자력유도탄선도구축함(DLGN)으로 분류되었다가 1975년 재분류 USS 올버니(1962) : 올버니급





필자가 YOUTUBE를 보다가 발견한 ‘해외 반응’편 중 재미있는 글을 몇개 옮겨볼까 한다. 본 편의 내용과 정말 싱크로율 120%. 그러나 밀리터리 마니아가 아니라면 언뜻 이해가 안 가는 글. 마니아들만 큭, 큭.. 거리며 행복한 웃음을 머금을 수 있는 글이다. "독일은 러시아에만 들어가면 전진이 안 돼." 다른 네티즌이. "공식적으로 러시아에서 이렇게 퇴각하는 게 2번째라며?" "그래, 옛날에도 한 번, 이번에도 한 번."





받아 건조했으나 미서전쟁 당시 스페인 해군에 나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미 해군이 구입하여 취역 USS 타코마(1904) : 덴버급 방호순양함(6척) USS 피츠버그(1905) : 펜실베이니아급 장갑순양함(6척), 구 USS 펜실베이니아, 세계 최초로 항공기를 갑판에 착함시킨 함선 USS 찰스턴(1905) : 세인트루이스급 방호순양함(3척) USS 멤피스(1905) : 테네시급 장갑순양함(4척), 구 USS 테네시 USS 버밍햄(1905) : 체스터급 정찰순양함(3척), 세계 최초로 항공기를 갑판에서 이함시킨 함선 USS 마블헤드(1924) : 오마하급 정찰순양함(10척) USS 펜사콜라(1930) : 펜사콜라급 중순양함(2척), 워싱턴 조약 아래 건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