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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지명을 보고.. 김진표씨 설레발은 기레기의 작업이었나요?? 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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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에 오르고 있던데, 아무래도 중량급이라 진짜 후보가 되고 나면 야권에서도 크게 태클 못 걸 것 같네요. 사실 의장이라 하면 입법부 최고위급이라 총리는 급으로 치면 내려가는 것인데... 추미애도 그렇지만, 본인들도 여당 중진으로서 어려운 자리 맡아주는 것이라 참 고맙고, 정부도 여권 중진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은 상당히 전략적으로 잘 하고 있는



김어준 : 이미 확정 , 이런 식으로 . 우상호 : 너무 과잉 보도입니다 . 제가 볼 때는 적절치 않다 . 김어준 : 이런 보도는 왜 나오는 겁니까 ? 우상호 : 물 먹을까 봐 서로 경쟁적으로 보도하는 거죠 . 그런데 인사 보도는 확인될 때까지는 이니셜로 , ㄱ씨 ,



박정, 박주민, 박찬대, 박홍근, 백재현, 백혜련, 변재일, 서삼석, 서영교, 서형수, 설훈, 소병훈, 송갑석, 송기헌, 송영길, 송옥주, 신경민, 신동근, 신창현, 심기준, 심재권, 안규백, 안민석, 안호영, 어기구, 오영훈, 오제세, 우상호, 우원식, 원혜영,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유은혜, 윤관석, 윤일규, 윤준호, 윤호중, 윤후덕, 이개호, 이규희, 이상민, 이상헌, 이석현, 이용득, 이원욱, 이인영, 이재정, 이종걸, 이철희, 이춘석, 이학영, 이해찬, 이후삼, 이훈, 인재근, 임종성, 전재수, 전해철, 전현희, 전혜숙, 정성호, 정세균, 정은혜,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조응천, 조정식, 진선미, 진영, 최운열, 최인호,



동의 여부에 대해선 확인을 꺼리며 말을 아꼈다.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와대에 차기 국무총리직 고사 의견을 전달했고 대신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총리 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여권의 한 관계자는 "김 의원이 지난 주말 청와대 고위 인사를 만나 총리직을 수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민주노총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진보진영에서 반대





안녕하십니까. 김어준 : 딱 적합한 날에 나오셨네요, 오늘은. 우상호 : 제일 판단이 어려운 날이죠. 변수가 많으니까. 김어준 : 그러니까요. 원래 문희상 의장이 오늘 4+1 협의체와 합의한 선거법, 공수처법 등 수정안과 예산안을 한 번에 올린다고 했잖아요. 우상호 : 네. 김어준 : 2시 본회의에. 그런데 그 직전, 잠시 후 한 50분 후에 자유한국당에서 원내대표 새로 뽑는다고 그랬지





사주의 지시를 받고 글을 쓰느냐"고 말했고, 이에 대해 윤 기자는 "사주라니?"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두 사람은 또 서로 책상을 치고 반말을 하며 멱살을 잡기 일보직전까지 갔다. 추 의원은 "한심한 놈", "똑바로 기사 써", "동아일보 사주 같은 놈", "네가 정의감이 있는가" 등의 말을 했고, 윤 기자도 "한심한 의원", "어디다 반말해", "사주라니?", "그게 무슨 막말이야" 등으로 대응했다. 보잘것 없는글이지만





문프가 임명하시면 무조건 지지하는 입장입니다만 김진표 의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상당부분 오해나 실체가 없는 그냥 무조건 싫다인것 같아 좀 안타깝군요. 본문 및 댓글에 반대하는 분들에게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사실 대답을 못하고 팩트가 아닌게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우상호 의원 얘기를 좀 해야겠습니다. 우 의원은 뉴스공장 뿐만 아니라 여러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인터뷰를 하는데





민주당이 즉면하게 될 제일 불리한 이슈가 '경제파탄'이라는 자유한국당의 공격. 그것이 제일 큰 이슈가 될 걸로 판단하고 있구나. 그 면에서 정부에서 집권당이 선거를 치를 때 공격받을 만한 여지는 주지 말아야겠다. 정부는 선거에 개입할 수 없지만 꾸준히 경제정책 중심의 행보를 청와대와 총리실이 해나감으로써 야당의 경제파탄 공격을 몸으로 해독시켜주는 정무적 고려를 한 것 같다. 총리





큰 이슈가 된 사안이기 때문에 . 김어준 : 웬만한 인사 아니고서는 그게 , 우상호 : 추 대표님 같은 강단 있는 분이 해결해야 한다는 요구 앞에서 아마 고민했었을 것이고 . 저는 상당히 적임자가 . 김어준 : 어떤 면에서 적임자입니까 ? 우상호 : 제가 당대표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