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내립니다. 우유와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죽 같은 식감으로 변해서 영 맛이 없고 우유와 조화롭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입니다. 꿀꽈배기는 처참하게 실패. 인간적으로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4.쿠쉬쿠쉬 에이스 과자 + 빠다코코낫 + 참 크래커가 합체한 느낌입니다. 우유에 말기 전 그냥 먹어 보니 참 크래커 느낌도
예쁜거잇나 엔시티(NCT) 마크 무한적아-마지막첫사랑때 같은금발이지만 컨셉에따라 스타일링을 다르게해서 무대 보는맛이 있었음 여기 밑지방이라 롱패딩은 필요없고 롱코트랑 뽀글이자켓 입고 다니다가 차려입을 일 있어서 좀 찾아보려고 하니까 도대체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겨울-롱코트=0 아닙니까.. 코스 - 아래 JaGer님 남북글 보고 한번 적어봄다... 북악 내려와서 집에 갈때 상명대가는 방향으로 내려가는데 뭔가...지름길이 없을까해서 가본길입니다 ... 정말 지름길이긴한데.............. 이게............................. 먼저 다운힐 북악 스카이웨이 오르다보면 중간에 다리건너는곳 옆으로 빠지는길 있어요 (오른편 빨간 동그라미) 거기서부터 저기 왼편에
식으로 제가 계속 공격 중입니다. 복실복실 ㄱㅇㅇㅠㅠ 저 옷 뭔가 자주 보는거 같음ㅋㅋㅋㅋㅋ 뜨또형님 플리스를 만들어주세요.. 맨날 뽀글뽀글하던디 아예 파마한 건가? 엉엉엉엉 청자켓에 뽀글머리라니 ㅠㅠㅠㅠㅠㅠㅜ 뽀글이 내년에도 만나(주먹) 절대 포기못해...라고쓰고있는데 아니 뽀글이씨ㅡㅡ 확실히 올해 롱패딩은 가격 후려치네요. 숏패팅과 뽀글이폴리스가 유행이라 그런가요?? 충전재는 솜털 50, 깃털 50 / 폴리에스터 섞여있지만 가격은 저렴하긴합니다. 35,900원 난 진짜 저 뽀글머리 너무좋아 저는 신축아파트에 입주했는데~ 건설사에서 하자처리를 거짓말과 수수방관하며 하자처리를 안해주고 있어요~~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는데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입주한지는 세달 되었고 문고리 싸구려로
함께 달려준 드림방 덬들 고마워!!!!!!! 늦게 올라와서 혹시나 기다렸던 덬들있니ㅠㅠ 혐생이 바빠서 빠르게 달려주지 못한 점 미안해ㅠㅠㅠㅠ 늦는다고 타박하지도 않고 같이 꾸준히 달려준 덬들 천사야 천사 러러의 마지막 10대 생일 같이 짤드컵으로 기념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다음에 또 재미있는 월드컵 같이 달리자 안녕! 뽀글이 입으면 더우려나ㅜ 이런거 말한 거에요 ㅎㅎㅎ 머리 복잡하고..만사 개 짜증날땐...다시 가고 싶다는.... 너무 늙어서 안
설문조사지 작성 하고있는데 거둬간다고 하며 제 팔을 손가락으로 쿡 찌릅니다. 애 안 낳냐며 남편한테는 그거 중요해~ 이러고요. 존.멋. 편애중계 보는데 고1 여학생이 애들끼리 교실에서 라면 먹는장면 나오는데 봉지째 뽀글이 해서 먹네요ㅋㅋㅋ ㅂㄷㅂㄷ 전력분석팀이 시즌중에는 모든팀 주전급 선수들 다 분석했을 거라 막 집중적으로는 한선수에 대해서는 못했을 것 같고 단기전은 코시 바라보고 올해
환경호르몬이 검출 되지 않아 안전하답니다. 오히려 스티로폼 소재 컵라면은 15분인가 20분 지나면 환경호르몬 녹아나온다고 본 기억이... 그리고 커피믹스 먹을때 스푼 귀찮아서 믹스커피 포장지로 휘젓는게 정말 안좋다네요. ...그냥 뽀글이....ㅠㅠㅜㅜ 지난번에 누가 태형이정도 생머리면 2주면 풀릴거라 그랬는데 뽀글뽀글하다 ㅋㅋㅋ 아침에 보니까 경량패딩 몇명 코트 몇명 제외하고 거의 아직은 가을외투 입던데 난 트랜치입고 나왔다가 넘 추워서 뽀글이 후리스 입고 싶은데 이거 아직은 넘 이른가? 이쁘다 이말이예여...ㅎ 하얀뽀글이 귀엽더랑 브랜드꺼
몸이 된 양념치킨이라면, 이 초코 바나나킥을 흰 우유에 말아 먹는 것은 후라이드 치킨을 양념에 풍덩 찍어 먹는 맛이랄까요? '각자의 매력을 잃지 않되 따로 또 같이 하나인듯한 맛' 우유를 1리터짜리 1통을 다 먹고, 과자를 조금씩이라지만 그래도 몇 그릇을 먹어서 배가 부른 와중에도 두 그릇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흰 우유와 그냥 곁들여 먹는 것보다 확실히 초코바나나킥을 차게 해서 말아먹었을 때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다니엘이
맞을 것 같습니다. 우유에 말아도 금방 눅눅해진다거나 하는거 없이 바삭바삭합니다. 원래 우유에 말아먹는 걸로 나왔나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그냥 과자만 먹을 때는 약간 느끼하거나 텁텁한 맛도 있었늗네 우유에 말아먹으니 끝맛이 고소한 느낌도 들고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과자가 우유 위에 계속 떠다니고 쉽게 스며드는 타입은 아니라서
안 느껴지고 고소한 맛도 없고 생각과는 달리 기름진 맛만 느껴져서 결국 이것도 버렸습니다. 실패입니다. 날이 더워서 인지 잠깐 잡고 있었는데 손이 이렇게 됩니다. 닭밝같기도 하고 삼족오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7.초코 바나나킥 그냥 먹어보니 벨기에 맛인지는 몰라도 뭔가 고급진 초코의 맛이 느껴집니다. 초코 코팅이 진하고 딥하며 너무 달지 않아 좋습니다. 아무래도
야자때 몰래 라면뽀글이 해먹고 몰래나가서 맛난거먹고 이런 옷을 요새 뽀글이 패션이라고 부른다네요. 클리앙 검색해보고 알았네요.. 근데 귀여운 뽀글이 패션의 준비물은 얼굴인가요.. 클리앙 회원들이 뽀글이 입으면...?? 그냥 아재패션 아닌가요..흠... 그리고 너무 어려보여 귀엽(˃̣̣̣̣̣̣︿˂̣̣̣̣̣̣ )(˃̣̣̣̣̣̣︿˂̣̣̣̣̣̣ )(˃̣̣̣̣̣̣︿˂̣̣̣̣̣̣ ) 올겨울 아우터가 다채롭게 변신했다. 지난 몇 년간 겨울 시즌 패션 업계를 점령했던 롱패딩 유행이 지고 양털 재킷, 숏패딩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아우터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신원(대표 박정주)의 이지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여성복 브랜드 SI(씨)에서 다양한 패션 키워드를 통해 한파와 스타일 모두 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