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고였는데 낮에 어느회원분이 글올린거중에 기부얘기가 나와서 기부안하면 인간이하취급한다니 뭐니 그글보고 욱해서 저도 댓글 달았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나와같을수 없지않냐 어느누구도 기부강요한적없다 라도 댓글 달았네요 그글에 반대수가 20표넘게 올라갔구요~~ 제가 기부를 하려는 이유는 9월말에 저희큰애가 진짜 큰사고가 있었고 그걸 갚으려고 이번에 동참하려고 하는거구요 말이라는게 한번 잘못퍼지면 겉잡을수가 없는건데 ㅋㅋㅋ 저말중에
오늘 상당히 많은 지원이 있었고 많은 물품들이 지원되었다 합니다. 아마도 내일 한 번더 통화하게 될 것 같은데요, 큰 마트다 보니 옆으로 샐것 같지는 않고 알아서 잘하겠죠. 상당한 양의 쌀과 먹을 것이 지원되어서 이제는 둘 곳도 없을 정도인가 봅니다. 아마도 특정 물품들만 구매하여 전달되다보니 생긴 문제같아요. 그래서, 마트 직원께서 내일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필요한 물품을 확인한 후 구매하여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전달하면서 연락주실테니 먼저 '계양구'인지는 확인해봐야겠네요. 근데 마트에서 알려준
아래도 글이 있네요 인천중부경찰서 부근 현대판 인천 장발장 분 영화 보고 이제 귀가했는데~ 인천판 장발장-진로마트에서 전화왔습니다. 와~~~대단들 하시네요 ㅋㅋㅋ 베트남 유학생 160명 잡았나요? 인천 장발장 부자 돕기에 보배형들 움직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부유한 사람은 아닙니다만. 제가 하는 개인 사업 잘되서 안타까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돕고 싶습니다. 식당에서 식사 하시는데 경찰서에서 당사자분과 아들 사연 몰래 들으시고 그냥 식사 하시는데 돈 20만원 놓고 가신분 모습 보고 눈물 왈칵 쏟을 뻔했습니다. 저도 가난한 직장인
제가 무슨말실수를 했는지 말좀해주실분? 기부 강요하지 않아요~~~ 기부안했다고 인간취급 안하는거 아니고~~ 오늘 하루 화끈거리네요~~ 이들은 공부하러 와서 왜 숨나요? 공부하러 왔음 공부만하고 자기나라로 가야지요. 불체자들 정말 많은거 같던데 다들 먹고 살아야 하니 한국인들 일자리에서 일하며 돈벌고 살고있겠지요. 농어촌에서 일하거나 식당과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외노자들 모두 조사해서 돌려보내야는거 아닐까요? 시골의 농장과 기타 작업장에서 일당받고 일하는 불체자들은 임금 떼였다고 궁시렁거리지 말고 조국으로 돌아가야죠. 당신들은 불법체류자로 자격도 없이 돈벌며 남의나라 땅에서 남의국민에게 불안감 조성하고 살고있어요. 우리가 왜 감당해야죠? 인력회사들도 농장주들도 고기잡이 배들도 중소 공장들도 외노자들 쓰면서 한국인들이 힘든 일을 안해서라는데 저런말 진짜 듣기싫어요. 환경을 개선하고 월급 올려주고 한국인들을 써야지 환경은 거지같이 해놓고 싼노동력만 따지면 열악한 환경에서 노예처럼 부려먹고 사고나면 쉬쉬하고 산업재해 숨기고
지원센터 정보가 영종1동주민센터 전번인데 계양구일 수 있나요? 흠...자세한건 지나가면 알게 되겠죠. 선결제할 때 혹시 몰라서, 그런 경우이면 알아서 복지원이나 고아원(?)으로 물품 사서 보내라 했습니다. 암튼, 쌀 같은 것은 엄청나게 지원되었다고 하니 도와 주실 형님들은 월요일 지원센터랑 전화한 후에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ㄷㄷㄷ 지원센터 전번은 아래 제가 올린 글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인천 장발장일로 기부일로 예민들 하신데 전 글쓴게 내입장아니고선 함부로 저울질하지마라 복지가 왔다갔다한다 그래도 좋은일하러 가셨는데 너무 뭐라하지마라 하기싫음 안하믄된다 ㅋㅋ 딱
숨어있는 현대판 장발장 사건이 얼마나 많을까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음지에서 저렇게 힘든데 다문화 정책을 하는게 이해할수가 없어요. 원해서 한 결혼인데 왜!! 세금떼서 혜택을 주죠? 신남방 정책 인지 뭔지 비자없이 오는거 반대에요. 그렇잖아도 외노자들 득시글에 불체자들까지 감당하고 살기엔 우리도 살기 빡빡하고 어려워요. 원체 다문화가 많으니 표 얻을려고 하는데 장기적으로 봐야지 당장 지들 표만 얻음요.. 그담은 국민들이 모두 감당해야잖아요. 솔직히 치안도 장담 못하겠어요. 밤 10시 넘어서까지 시장통을 다녔는데 지금은 9시만 되어도 일단 컴컴하고 돌아다니기에
나눔이야말로 진짜라고 생각됩니다~ 뉴스 영상 퍼왔어요~! 촤하하하하하하 1분 45초에 이재익 경위님의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ㅠㅠ 좋습니다...이런 연말이~ 안녕하세요. 일단 인천판 장발장이라고 이 글로 정리가 된거 같네요. 로 다녀온건 될 것 같고요. 집에 오늘 길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길 엄청나게 막히네요. 오는데 2시간...ㄷㄷㄷ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죄다 엄청 밀리더라고요. ...
개발할거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여기저기 땅사서 집사서 건물사서 집짓고 상가올리고 이거이거..이래도 되나요? 이좁은 땅에 외국인들이 부동산을 사재끼게 만들면 우리와 우리의 후손은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외국인 제주도도 한창 중국인들이 부동산 샀어요. 말론브란도가 제주섬을 통채로 산다고 했을때 우리정부가 안됀다고 했다던데 우리나라 땅...사용권만 주되 소유권은 아니자나요. 이번에 인천에서 12살 아들과 34살 아빠가 배고파서 아들과 슈퍼에 들어가 식료품 훔친 사건이 있었는데 이렇게
입니다만 노블레스오블리제 돈 많고 부유한 사람들도 자기 밥그릇만 챙기지 말고 주위를 둘러 보고 어려운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티비를 평소에 안봐서 인터넷으로 봤는데 간만에 훈훈한 이야기 보니 좋습니다. 인천 소재 마트의 장발장 부자 사연이 계속 이어지네요. 그것도 훈훈한 사연과 함께... 종교적 의미를 강조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12월 25일 탄생하신 그 분이 늘 땅 위의 이들에게 바랬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사랑하고 서로 돕고 위해주고 아껴주는 모습 부정적으로 세상을 보고 싶지는 않지만, 좋은 마음으로 기부해도 그 돈이 이상한데 쓰이는 지금 세상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