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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뿐이냐 난 친척중에 안철수 진영에 들어간사람있음 안철수

책 읽었는데 깜짝 놀랄 내용이 많아 뒷부분 이재명 옹호는 동의하지 않지만 유시민이 어떤 인간인지 친노친문이 한국 정치와 민주주의를 어떻게 농락하는지 파악하는데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됨 덬들도 꼭 읽어봐 그 이후 나에 대한 친노들의 음해는 2019년인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처리 - 이창동 감독 영화 "시" 프랑스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 65. 국정원, "표현의 자유" 조사 위해 방한한 "유엔특별보고관 프랭크 라뤼" 일행들을 미행 사찰 66. 조선일보, 우희종 교수와 유모차 부대 인터뷰 왜곡 보도 - MB, 촛불 시위 폄하하며 "사과 발언" 뒤집어 67.





있고 , 정권의 눈치를 보게 만든다 . 6. 재판 관련 사안에 대한 고소 , 고발 건을 공수처가 수사하면 재판의 독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 . 패스트 트랙에 올라온 공수처법에 따르면 판사가 고위공직자라는 이유로 재판 관련 고소 , 고발 건에 대해 공수처가 수사할 수 있다 . 재판 결과에 따른 진정 · 민원이 많은 상황에서 , 공수처의



가장 낮았다. 자유한국당 호감도는 고연령일수록 높고(20·30대 10% 초반, 40대 20%, 50대 33%, 60대+ 50%), 바른미래당 호감도는 모든 연령대에서 20% 초중반으로 비슷한 분포다. * 성향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정의당 호감도는 진보층(77%·59%)에서 높고 중도층(43%·38%)에서도 낮지 않다. 자유한국당 호감도는 보수층에서 61%, 중도층에서 23%다. 바른미래당 호감도는 보수·중도·진보층에서 각각 32%·25%·18%다. *



맘에 안들지만 민주당은 더 싫다. 문정권또한 국민의 손으로 끌어내리자. 하는짓거리봐라 ktka**** 검찰조사 받을 때는 조금만 받아도 아프다고 XXXX하면서 귀가하더니....조사자료 볼때는 눈에 불을 켜놓고 한땀한땀 읽어내려가면서 전수조사를 하는것이 과연 심신미약일까?? ojrn**** 한다는 검찰 개혁이





앞뒤 못가린 것 같은데 그들이 대비했어야 하는 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번 주 토요일 집회죠. 개인적으로 100만 집회 예상합니다. 어제 어떤 분 30만 예상하시고 서초동은 광화문이 아닌만큼 물리적으로도 한계가 있을 거라고 말씀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저도



앉아 문제풀고 외우는 능력이니 그 머리 가지고 새시대에 걸맞는 쿠데타로 검사가 되는 게 제일 만만했던 거 아닙니까? 아, 잠깐만 한숨 좀 돌리고요...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글자가 자꾸 틀리네요. 전 솔직히 오늘 장제원 아들 건 터졌을 때 그런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검찰에서 조국 딸 수사에 공정을 기하기 위해 장제원



하는 두 집단이 있죠. 사법부와 경찰인데 사법부는 양승태때문에, 경찰은 버닝썬때문에 윗대가리 여럿 감옥에 가면서 개혁을 감당해야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자치경찰제는 시기상조처럼 느껴집니다. 조장권이 그걸 추진하긴 하는데 국민들 사이에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어요.



같은데.. 표지만 봐도 대충 짜집기 한것 같은 책을 왜 이시점에.. 속옷광고만 보다 갑자기 영구같은 참신한 광고가 떠서 흠칫했네요. 안철수 , 김한길, 손학규 진정한 정당파괴자 (본진 파괴인지 상대편 파괴인지는 잘 모름) 무튼 이분들 모이면 개박살납니다. 지나간곳 초토화 됨. 1. 문재인 2.





사기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고, 딸의 동양대 총장상은 전결에 따른 직인 날인이었을 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또한 검찰 특수부가 총동원해서 밝혀낸 허탈한 사실이다. 더 이해가 안되는 점은 자유당은 저학력 저소득층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 기득권자들을 위한 정당이다. 그런데 이번 조국 사태에서 보듯이 나발 불고 다니는 사람들은 저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