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이번에 뭔가 유의미한 액션을 취해줄 줄 알았습니다 . 그런데 관련된 내용이 전혀 없네요 . 아무래도 밸런스는 랭커급 경쟁전에서만 안 무너지게 수습하는 선에서 냅두 고 , PVE 에만 집중하려고 하나 보다 , 이렇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이렇게 공개된 쌀한톨같은 정보가 , 블자가 사내 역량을
나올때가 된거같은데 옵치2는 아직 이르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수많은 구독자 보유한 네임드 유투버이고 분명 다른 게임에선 그 나름 활동한거 같은데 아무리 디아가 전문이 아니라고 해도 저렇게 아무 지식도 없이;;; 게다가 본인 입으로 이번엔 디아블로 해보고 싶었다고
보이더군요. 돌겜판 오토체스 느낌? 스타2 - 아무리 스타2가 저물어간다고 해도 새 협동전 사령관 멩스크를 짦막하게 말하고 넘어갈 정도는 아니었던 듯 싶은데요... 오버워치2 - 이거 아무리 봐도 2.0이나 챕터2 아닐까 싶은데 이걸 2로 판다는건 좀;;;
실망스럽네요. 스포츠 대회에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그-분들의 심기를 건드릴) 발언에 대해 난처한 입장인건 알겠는데 이렇게 대놓고 굽신굽신 하니 이제 손절해야할 타이밍인것 같습니다. 와우는 차기 확장팩 유출. 신규지역 어둠땅과 리치왕의 재분노? (자세히 보면 원래
선수로 꼽히는 Serral 선수는 유럽 서버에서 7400점까지 찍어봤으니 아직 확실히 차이가 있는지라 트위터에도 래더에서 알파스타 상대로 압승한 스샷 올린 적도 있구요 그래도 구글인지라 블리즈컨 날 딱 새로운 버전 AI 들고 나와서 시연, 쇼매치
?? : 안낸다고 저런 곧 출시되는 모바일게임 기대작 순위 TOP5 ! * 재밌는 게임 순위가 아님. * 다소 주관적일 수 있음. * 사람마다 취향이 다름. 5위 - 고수 with NaverWebtoon 네이버 웹툰 고수의 IP를 이용한 고수 모바일 ! 원작 만화가 명작으로 평해지고 있어 팬들의
높음. 작년 블리즈컨에서 빨간 티입은 만우절 이야기를 던진 유저분이 이번 블리즈컨에 또 참석한다는군요.. 이번엔 저 티샤스 입고 들어간다고 블리자드의 연례 행사인 블리즈컨 (BlizzCon) 에서 게이머들은 홍콩 민주화 시위자들에 대해 지지를 표명한
싶습니다. 와우 어둠땅 - 드디어 실바나스가 개판을 쳤는데 얘 언제 퇴장할련지 모르겠네요 -_-; 루머로 나오던 레벨 하향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워3 리포지드 - 다음주 화요일부터 클베라는데 정작 중요한 출시일은 곧TM이라 되게 실망했습니다. 뭐하자는거지... 하스스톤 - 새 확장팩은 제대로 못봤는데... 그거랑 같이 공개된 배틀그라운드가 좀 재미있어
2.0 버전. PvE 게임 모드와 여러 신 영웅, 신 맵들을 도입하는 거. PvE 모드를 구매하도록 하는 등의 새로운 수입원. 디아블로 4가 발표되고 2020 말에 나올 거. 플레이스테이션, xbox 버전은 새로운 시스템과 함께 2021년 예정 하스스톤 확장팩은 용의
소감은... 음-_-; 응징의 날, 옴닉의 반란, 정켄슈타인의 복수 같은 pve를 계속 우려먹더니... 이런 pve모드를 벌크업해서 만든 느낌이네요. 기존 옵치와 차별요소로 기능성 아이템의 추가(파밍 후 사용, 쿨타임 후 재사용), 스킬의 부가 효과 고르기(정해진 레벨 당 2중 1택 인듯 합니다) 인 듯 합니다. dlc에 가까워 보입니다-_-; 욕심으로는 그동안 축적된 유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