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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편. 라이젠의 화려한 LED AMD로 게임 할만해? 라이젠

깔끔한 블랙으로 큼지막한 크기까지 참 마음에 듭니다. 이 쿨러의 이름은 레이스 프리즘이라고 합니다. AMD 로고가 그려져 있군요. 나중에 이 아이는 멋진 LED를 보여줍니다. 레이스 프리즘은 상당히 거대하고 구리 히트파이프가 인상적입니다. CPU 가격은 비싸지지만 갈수록 얇아지는 쿨러를 보고 한숨이 나왔었는데 라이젠의 쿨러는 매우 만족스럽네요.



어렵고 설령 가능하더라도 엄청난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 이번 리뷰에서 다룰 ‘PROLIMATECH ARTISTS 3R AMD’는 A/S계의 교과서라 불리는 (주)쓰리알(3R, )에서 올해 1월 새롭게 유통을 시작한 CPU쿨러로 2009년 국내 커뮤니티에 소개되어 시장을 석권했던 브랜드 PROLIMATECH의 신제품이다. 슬림한 크기로 가볍고 튜닝 메모리와 간섭을 일으키지 않으며 끝판왕급 공랭 쿨러와



그래픽과 관련해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그리 많은편은 아닙니다. 게임의 옵션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을 하자면 안티앨리어싱 - 그래픽의 품질을 올려주는 대표적인 옵션입니다. 3D상에서 표현되는 계단현상(네모)을 제거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종류에 따라 MSAA,FXAA,MLAA로 나뉘게 됩니다. 포스트 프로세스 - 이 옵션은 언리얼(Unreal) 엔진에서만 있는



성능의 향상이 증가되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CPU 오버클럭이 지원되지 않다보니 메모리의 오버만으로 진행이 되었지만 2,400MHz --> 3,200MHz만으로도 전체적인 PC의 성능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전 메인과 세컨으로 라이젠을 사용하고 있는데 메모리 오버클럭 역시 기존 서밋, 피나클보다 훨씬 더 편리하고



호환성이나 블루 스크린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특히 12코어 24스레드는 제가 하는 그 어떠한 작업을 하더라도 CPU 성능이 남아돕니다. ^^ 다만 실제로 홍보되었던 오버클럭 성능이나 보장 클럭 대비 기대에 못





팬들을 종합 제어가 가능하니 활용해볼 만하다. 바이오스 인터페이스가 정말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데, 성능 향상이나 호환성, 보완성에 문제가 있다면 바이오스 버전을 확인해보고 최신 바이오스로 업데이트해줘야 한다. 업데이트하기 전 UEFI 바이오스 유틸을 통해 버전을



에디션을 구입하게 되면 추첨을 통해 봄버 재킷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에 두개의 이벤트와는 다르게 재킷은 전원 지급이 아니라 추첨을 통해 지급이 됩니다. 사이즈는 M / L / XL 3가지가 있으며 발송전에 확인을 한 뒤 보내준다고 합니다. 물론 2700X 골드 에디션에 포함된 4개의





(3.4Ghz) Intel 코어i5- 9400F 게임은 전혀 안하고 사무용 입니다. 하는거라고 인터넷 창 (좀 많이? 한 10~20개 띄우기) 엑셀 여러개 포토샵 가벼운 작업(이미지 자르기 정도) 입니다. 램,그래픽카드 등등 다 동일하다고 했을때 어느것이 좀더 낳났요? 오늘





Static Mode 입니다. Flash Mode 입니다. Double Flash 입니다. 어떠신가요?? 내 시스템에 저런 LED가 있다면 정말 예뻐보이겠죠?! 색상과 효과를 설정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지않나요?! 기분에 따라 또는 계절이나 방 분위기에 맞게 설정 할 수 있어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라이젠 3편은





정도 한다고 하네요 인텔로 갈지 AMD로 갈지랑, 그래픽 카드를 1660 으로 갈지 RX570 으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INTEL] 코어9세대 i5-9400F 정품박스 (커피레이크 리프레시/2.90GHz/9MB/쿨러포함) 184,080 원 [ASUS] PRIME H310M-R R2.0 벌크 코잇 (인텔H310/M-ATX)